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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인터뷰) 준비방법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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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날짜 20-03-07 00:20 조회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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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뮤지컬과, 방송연기과 등등..

예체능계열중에서 어찌보면 준비할게 가장 많은 전공이 아닐까 싶다

연기, 춤, 노래, 면접.. 공부까지


하긴 체육전공이나 다른전공을 보면 준비할게 적다고해서 쉬운건 아니지만.


요즘은 사회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인재를 원하기에 면접전형에서 좋은점수를 받아서

부족했던 실기능력을 커버할수 있고 또 심사위원의 불안함을 확신으로 바꿔줄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만큼 면접전형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면접형태는 물론 자연스러움이다

하지만 이 자연스러움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철저한 훈련을 통해 체화 되었을때 자연스러워진다

애초에 자연스레 지식과 실력을 면접으로 표출할수 있다면 굳이 이렇게 글을 찾아보지 않을테니까


철저하게 준비하되 철저하게 준비한것을 들키지 않도록 하자

그것의 방법은 반복연습이다. 물론 평상시 좋은발성법을 익혀서 목소리톤과 딕션이 방해를 하지않아야

하는것은 기본!


질의응답(인터뷰)를 위한 준비사항


1. 정보

학교와 학과(학과작품)에 대한 지식

  응시학교 홈페이지 방문으로 비젼과 커리큘럼에 대한 조사. 교수진에 대한조사.

  해당학교 공연에 관한 정보지식,

- 작품과 작가에 대한 지식

  본인이 시험에 응시하는 곡과 작품에 관한 정보(내용. 작가. 작곡가 등

  공연은 보았는지, 어디의 누구의 작품이었는지 등 왜 하게 되었는지

 

2. 예상질문 준비

- 질의응답서 준비.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고 명확하게 피력할것

  면접관의 질문의 요지를 빨리 파악할것.

  본인의 장점이 있으면 피력할수 있도록(특기나 수상등)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여 항상 숙지하고 말이 어색하지 않게 구술연습할것 

 

3. 이미지 트레이닝

- 시험시의 입장부터 시험. 퇴장까지를 머릿속으로 반복 시뮬레이션 한다.(질의응답 상황까지)

- 질의 응답에 대한것은 평상시 본인들이 타인과의 대화패턴이나 애티튜드에 관련되어있다

  평소에 소극적이거나 불분명한 리액션. 두서없는 말투등은 절대 고쳐야 한다.

  불필요한 행동이나 습관은 감점의 요소. 실수를 줄여라(출신학교나 이름을 말한다든지)




질의응답에 관한 tip


질문에대한 모든 대답은 “나”에게서 출발해야한다.

교수들은 너를 알고 싶어한다. 너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야 왜 그렇게 연기를 하고 노래를 했는지

파악을 할수 있는데 나를 말하지 못하고 점수를 잘받을것 같은 대답을 한다면 그들은 눈치를 챈다

이를 위해서 평상시에 기본적으로 나에대해서 늘 판단하고 파악해야 한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그들이 너를 어찌 알까

교수들의 마음에 들도록 대답하는게 아니다. 면접은 너에 대해서 검증을 하는 자리이다.

극적으로 피해를 줄만한 대답은 피하되 최선을 다해 진실하게 대답하여야 한다


평상시에 자신의 모습을 잘 살핀다

한껏 치장하고 과하게 꾸미라는 것이 아니다. 기름진머리, 냄새나는 옷가지, 지저분한 피부 등 보다

깔끔하거나 매력있는 헤어, 정돈되거나 이유있는 옷차림, 청결한 외모는 당연히 좋은 이미지를 준다


입장시의 발걸음은 가벼우나 당당하게. 인사는 부드럽지만 절도있게

모든 질의응답시에는 질문자와의 아이컨택이 중요함

예의있는 태도는 좋으나 너무 긴장해서 굳어져 있지 않도록 하며 가벼운 제스쳐나 리액션은 써도 좋다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건 만고의 진리다. 면접종료시까지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다.


- 긍정적인 모습

바른인성, 자신의 이야기(자신에 대한 파악, 이미지)

깔끔한 외모와 자세, 쾌활한 성격, 재치와 유머, 예절(밝은 인사성)

진실성, 간결 명료한 대답, 자연스럽게(꾸밈없이) 좋은발성과 울림

 

- 부정적인 모습

작은목소리(자신감), 소극적인 태도, 어두운표정

성의없슴, 나쁜발음, 민망하고 지저분한 옷차림


자신감을 가져라 입장시부터 시작된다 당당한 발걸음과 목소리

시험장을 나의 무대로, 내 공간으로, 비젼과 발전적인 태도를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

어떤배우가 될것이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지 정확한 목표의식

 

장황함은 필요없다

한줄요약 내지는 세줄요약. 두괄식으로 대답하는것도 좋다.

 

표현이 중요하기에 나를 드러내야 한다.

질의응답시간은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실기로 보여주지 못한것이 있다면 후회없이 드러내도록 해라


교수를 내편으로 생각해라

면접은 나를 어필하는시간이기도 하지만 면접을 통해 교수와 대화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잘보이려고 어려워만 한다면 그자체로 즐겁지 못한 대화이다

평상시에 어른들과 자주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다. 

(잊지마라 심사위원 교수들은 그대들이 말하는 "꼰대" 의 사고방식에거 크게 벗어나지않는다) 

면접 짧은 경우 -> 광탈이거나 수석이거나 

길다 -> 애매한 경우(장점을 어필해서 안정감을 줘야한다)

 

상처를 주거나 공격적일때

태도와 인성적인 부분 준비등에서 마음에 안들 경우 감정적인 공격까지 이루어진다

이때 교수와 싸우면 끝. 뭐 시원하게 질르고 나오던가

 

꼬투리를 잡는 공격(연기를 토대로)

이런 공격은 너를 더 검증하려고 하는것, 잘 답변할것

 

말쟁이들이 합격하는 대학은 B급이다.

말많은것보다 내실을 꼼꼼히 다지고 책임질줄 아는 스타일이 붙는다.

 

교수의 말을 잘들어라

경청하고 호감을 보이고 정직하게 반응해라


이 칼럼을 정독하였다면 느끼는 바가 있을것이다

교수들은 그대들의 행동거지와 말투 등으로 그대들의 성향을 단번에 파악한다

그사람이 게으른지 의욕적인지 성실한지 등등은 발걸음과 인사하는 소리만 들어도 알수있다

그것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되돌릴 시간과 기회는 없다

연습에 의해서 이상적인 질의응답을 가능케 할수 있지만

먼저 생활을 개선하도록 하는것이 최선이고 연기생활 및 삶에 도움이 될것이다


그냥 웃고 떠들며 말그대로 드립치는 수다도 좋치만 진지한 토론과 차분히 말하기

내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대화를 늘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장 미소와 발성연습을 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정보를 파악하며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것이 좋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명 뮤지컬 연기학원 대표

유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