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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홉 <갈매기> 에서 등퇴장이 중요한 이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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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날짜 20-05-21 21:44 조회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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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 뮤지컬 연기학원 원장 연기선생남 입니다! 

만약 이 칼럼을 읽고 있다면 

배우가 되고 싶거나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고민하는 입시생이겠죠? 

 

연기선생으로서 여러분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 위해 

제가 학생 때 갈매기를 연출하면서

배우들에게 연습 겸 분석공부를 하라고 만든

갈매기 상황별 작성 연습지입니다.

 

 

연기를 실연할 때 중요한 점이 너무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처음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왜 이 공간에 들어왔는가?”

 

바로 연기실연을 할 공간에 본인 자신이 이유 있게 서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는 것이죠!!

 

분석과 인물의 히스토리를 통해 상태를 만들고 연기하자!!

 

안톤체홉의 “갈매기”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생분들이 꼭 알아야 할 희곡 작가입니다.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ACT 3 일주일 후

 

 

< 쏘린 집안의 식당.

여행 가방 여러 개와 모자 상자 3,4개가 있다. 출발준비를 갖춘 것이다. 다만 모두 식사 를 한 후 뜨리고린만 늦게 간단한 아침을 하고 있다. 마샤 조금 떨어 진 곳에 서 있다. >

 

1. 1주일이 지났다. 그들은 무엇을 하며 1주일을 보냈을까? 하루 시간표를 짜보자!!

2. 식사를 마치고 사람들은 어디로 갔으며 뜨리고린은 왜 늦게까지 남아 있을까? 항상 그런 것일까? 아님 어제 무 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3. 뜨리고린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식사를 마친 후 뭐하고 있을까?

4. 마샤는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마샤 나간다. 이어 니나 들어온다. >

 

5. 마샤는 어디로 갔을까? <술이 많이 취한 상태>

6. 니나는 어디서 왔으며 뜨리고린을 기다린 것일까? 아님 우연히 만났을까?

 

< 인기척이 나자 니나는 나간다. 아르까지나, 연미복에 훈장을 단 쏘린, 짐 꾸러기에 바쁜 야꼬프 들어온다. >

 

7. 니나는 어디로 갔을까? 나가자마자 감정은 어땠으며 신체 변화가 있었는지??

8. 아르까지나 쏘린 야꼬프는 어디서 왔을까?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9. 야코프는 언제쯤 왔으며 무슨 일을 하려고 사라진 것일까?

 

< 뜨리고린 나간다. >

 

9. 뜨리고린은 책을 찾으러 간다. 어떤 행동을 보였을까? 급하게 아님 천천히??

 

< 머리에 붕대 감은 뜨례쁠례프와 메드베젠꼬가 들어온다. >

 

10. 꼬스챠와 메드베젠코가 같이 들어오게 되는데, 그들은 왜 함께 있었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까?

 

< 쏘린, 메드베젠꼬 나간다. >

 

11. 쏘린은 어디로 향하는 것이며 메드베젠꼬가 따라나가며 쏘린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 뜨리고린 들어온다. 이어 꼬스챠 나간다. >

 

12. 뜨리고린은 서재에 들린 후, 어떤 생각을 했으며 다시 아르까지나에게 오는 이유는?

13. 꼬스챠는 어머니와, 대화 후 어디로 향했을까?

 

< 사므라예프 들어온다. >

 

14. 사므라예프는 어디서 왔으며, 무슨 일을 하다가 온 것인가?

 

< 그가 떠드는 동안 야꼬프는 여행가방을 챙기고 하녀는 모자, 망토, 우산과 장갑을 아르까 지나에게 준다.

모두가 그녀의 치장을 돕는다. 요리사도 나와 구경한다. 뽈리나, 그 뒤에 중절모를 쓴 쏘 린, 메드베젠꼬 들어온다. >

 

15. 뽈리나, 쏘린, 베드베젠꼬, 야꼬프와 하녀 그리고 요리사는 무슨 일을 하다가 왔으며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모두 나간다. 텅빈 무대, 무대 뒤에선 떠드는 소리 하녀가 급히 들어와 자두 광주리를 들 고 나간다. >

 

16.모두 나가는데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까?

 

< 뜨리고린 다시들어온다. 니나와 만난다. >

 

17. 니나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을까? 뜨리고린과 니나의 만남은 우연? 계산된 행동??

 

오랜 키스

 

막.

 

3막과 4막 사이에 2년이 지났다.

 

 

 

 

 

 

 

 

 

 

 

 

 

 

 

 

 

 

 

 

 

 

 

 

 

 

 

ACT 4 재회

 

 

< 쏘린 집안의 응접실. 지금은 뜨례쁠례프가 작업실로 쓰고 있다.

마샤 와 메드베젠꼬가 들어온다. >

 

1. 2년간의 행적을 적어주세요!!

2. 메드베젠꼬와 마샤는 어디서 무엇을 했으며, 꼬스챠의 작업실로 온 이유는??

 

< 뜨례쁠례프가 들어온다. 자기 책상에 앉는다. 뽈리나는 베개와 담요, 시트를 들고 와서는 소파에 낀다. >

 

3. 꼬스챠는 어디서 왔으며, 누굴 만나고 왔을까?

 

< 뜨례쁠례프, 잠자코 손을 든다. 메드베젠꼬 나간다. >

 

4. 메드베젠꼬는 무슨 생각을 하며 장인어른에게 가는 중일까? 장인어른이 어디 있는지 알까?

 

< 뜨례쁠례프는 잠자코 일어서서 나간다. >

 

5. 꼬스챠는 들어오자마자 나간 이유는? 어디로 향했을까?

 

< 메드베젠꼬와 도른이 쏘린의 휠체어를 밀며 들어온다. >

 

6. 메드베젠꼬와 도른, 쏘린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까? 또, 어디서 만났을까?

 

< 뜨례쁠례프, 들어오며 쏘린의 곁에 앉는다. >

 

7. 꼬스챠는 어딜 다녀왔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왔을까?

 

< 밖에서 사므라예프의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이어 아르까지나와 뜨리고린의 소리. >

 

8. 사므라예프, 아르까지나, 뜨리고린은 어디 다녀왔으며 집까지 무슨 이야기를 나누면서 왔을까? 또 한, 정거장은 몇 분 거리에 있는가?

 

< 사뭇 미안한 태도로 메드베젠꼬 나간다. >

 

9. 메드베젠꼬는 어떤 생각을 하며 집을 나서기 전에 어디로 행했을까?

 

< 뜨례쁠례프 나간다. >

 

10. 꼬스챠는 산책을 하러 나간 이유는? 산책 경로를 그려보고, 진짜 산책을 위해 나간 것일까도 생각!!

 

< 뜨례쁠례프 조용히 들어온다. 책상으로 가 앉는다. >

 

11. 꼬스챠는 산책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오자마자 책상으로 가서 앉는 이유는?

 

< 뽈리나, 탁자 위에 촛불을 끄고 도른과 함께 의자를 정리하고 나간다. 모두 나간다. 무대 에는 뜨례쁠례프만 남는다. >

 

12. 꼬스챠 이외의 사람들은 식사를 하며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고, 저녁은 무엇이 나왔으며 식당과 응접실의 거리는??

 

< 뜨례쁠례프는 그의 가슴에 머리를 대고 의지하고 있는 니나를 데리고 들어온다. >

 

13. 니나는 어디서 왔으며 밖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또 한, 여기까지 무엇을 타고 왔을까?

 

< 니나 뛰쳐 나간다.

뜨례쁠례프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자신의 글을 전부 태운다. 그리고 나간다.

아르까지나, 뽈리나, 도른, 뜨리고린, 그 뒤에 야꼬프가 술을 여러병 들고 글어오고, 마샤 등이 시끌벅적 들어온다. >

 

14. 니나는 나가자마자 어디로 향했을까? 무슨 생각을 하며 이집을 떠났을까? 본가에는 갔을까?

15. 꼬스챠는 작업실에서 나오자마자 어디로 향했을까? 권총이 있는 곳까지 거리와 죽기 진적 무슨 생각을 했을까?

16. 식당에 있던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을 먹자는 말이 나왔으며 다시 응접실로 오게 된 이유는?

 

< 밖에서 총소리 모두들 놀란다. >

 

17. 도른은 나갔다가 잠시 후에 들어오는데, 꼬스챠의 죽음을 알고 있었을까? 아님 한 참 찾은 후에 발견 했을까? 죽은 꼬스챠와의 거리는?? 그리고 밖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다시 들어 온 것일까?

18. 그 이후, 꼬스챠의 죽음에 나머지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보일지 상상해 보자!!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