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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코치 유명환 칼럼> 들숨(흡기)시에 발생하는 후두덮개의 열림을 가창할때(날숨, 호기)시에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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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날짜 17-03-03 19:27 조회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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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오한 용어가 나오죠? 후두덮개~

어려운 용어 나열하는것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식은 어쨌든 알아두면 좋은것!

 

사람의 목은 기도가 앞쪽에 위치하고 식도가 뒤에 있습니다.

음식물을 삼키면 혀가 음식물을 목구멍으로 유도하고

식도로 넘어갈때 이 후두덮개(epiglottis)가 기도를 막습니다.

그리고 성대도 닫히게 되지요. 이때 후두덮개 틈사이로

음식물이 침범해 기도쪽으로 넘어가면 기침이 나오죠

사레들렸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노래할때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생각해봅시다.

대부분의 보컬트레이너들이 호흡의 단계를

 

흡기 --> 홀딩 --> 호기

순으로 가르칩니다.

저는 이 중간단계인 홀딩을 결과적으로 빼버려야 한다고 늘 말합니다.

쓸데업는 경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이는 나중에 설명하고..

 

흡기를 하게되면 당연히 기도로 숨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후두덮개와

성대가 열리게 됩니다.

소리가 나는 과정은 호기를 할때 이루어지기에 호기를 하게되면 공기는

성대를 통과하며 소리를 발생(timbro)시키고 지나가게 됩니다.

 

이때 만일 후두덮개를 마치 음식물을 삼킬때처럼 닫아논다면?

물론 좋치않을것이라 짐작되실겁니다.

네. 먹은소리 막힌소리 쥐어짜는소리 등등의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렇다면 이 후두덮개를 열어놓는것이 좋겠죠?

물론 음역대에 따라서 디테일은 움직임이 수반되기도 하지만

쉽게 말해서

흡기시의 열린 공간감을 호기시에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잘 연습해야할것이

당연히 소리는 성대의 닫힘에서 시작되기에

후두부의 열린 공간감을 연습한답시고 마구잡이로 성대를 벌려서 소리내는

방법은 절대 경계해야 합니다.

 

노래는 운동과 흡사합니다. 아니 노래는 운동입니다.

몸의 감각에 예민해야 하고 경지에 이르게 되면

수축보다는 이완이 잡는힘보다는 놓는힘이 닫힘보다는 열림이 훨씬더

필요합니다.

영상을 참고하셔서 연습의 팁을 얻길 바랍니다~~

 

즐거운 노래인생을 위해 늘 백조처럼 발을 휘저읍시다~~!! ^^

 

-명뮤지컬 연기학원 대표, 보컬코치 유명환

 

배우의 시작을 밝히는

<명 뮤지컬 연기학원>
www.mactmusic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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